샷시 견적 받을 때 부자재 내역까지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프***무
작성일: 2026-05-15
턴키 견적 처음 받았을 때는 KCC 뉴프라임 242 로이유리 26페어라고 딱 한 줄만 적혀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창호는 한 번 바꾸면 수십 년을 써야 하는 거라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KCC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일단 업체가 e max club 인증을 받은 곳인지 물어보는 게 중요하겠더라고요. 창틀이랑 유리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본사 규정대로 제대로 가공하는 업체인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유리 사이에 들어가는 간봉도 알루미늄 대신 단열간봉으로 업그레이드할지 고민했는데, 단열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단열간봉으로 넣기로 했어요. 그리고 창틀 4면에 보강대가 규격대로 들어가는지도 체크했고, 방충망은 외창은 포함이지만 내창은 추가 비용이 든다는 사실도 미리 알고 견적을 조정했어요.
에어가드 같은 유상 옵션이나 모헤어, 바퀴 같은 소모품도 정품을 쓰는지 턴키 사장님께 슬쩍 여쭤봤는데 눈치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큰돈 들어가는 공정이라 시험성적서까지 요청하면서 최대한 꼼꼼하게 챙겨보려고 노력했어요.
댓글 6개
단***녀
저도 샷시 할 때 단열간봉은 무조건 넣으라고 말씀드렸어요. 알루미늄은 확실히 결로 차이가 있더라고요.
↳ 프***무
맞아요. 이름부터 단열이라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어요.
창***중
방충망 쪽도 확인하셨나요? 미세방충망으로 바꾸는 것도 많이들 고민하시더라고요.
꼼***사
저도 처음에 견적서 보고 너무 막막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체크하다 보면 정리가 되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초***어
에어가드 추가 비용도 꽤 나가던데 혹시 견적에 포함되어 있었나요?
↳ 프***스
아직 확정은 아닌데, 일단은 기본 견적에 포함된 상태로 보고 있어서 조율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