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공사하면서 배관이랑 타일 신경 쓴 이야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1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배관 위치랑 타일 단차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특히 변기 설치할 때 정심이랑 편심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상황에 맞춰서 결정했거든요.
배관 높이가 애매하면 냄새 올라올까 봐 걱정돼서 정심 제대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2cm 정도 차이 나면 편심 써야 하는데, 이게 잘못되면 나중에 냄새나 누수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엄청 신경 썼거든요. 바닥 구배도 잘 잡혔는지 물 내려가는 거 여러 번 확인했고요.
타일도 600각 큰 걸로 골랐더니 욕실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큰 타일은 단차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수평 클립 사용해서 최대한 평평하게 맞추려고 했어요. 타일 사이 줄눈도 최대한 얇게 넣고 싶어서 신경 썼는데, 역시 전문가 손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이번에 화장실 공사하는데 변기 설치할 때 편심 써야 할지 너무 고민돼요. 냄새나면 진짜 답 없잖아요.
↳ 욕***중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현장 보고 배관 높이 애매하면 무조건 편심 써서라도 확실하게 막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 Kr.
타***무
600각 타일은 진짜 단차 잡기 힘들던데... 수평 클립 쓰셨다니 다행이네요!
집***심
와, 600각으로 하면 진짜 호텔 느낌 나겠어요. 부러워요!
배***가
정심 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냄새 진짜 고생합니다. 잘 하셨어요.
욕***아
구배 잘 잡혔는지 확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물 고이면 곰팡이 생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