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댐퍼 종류 고민하다 전동댐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안***맘
작성일: 2026-05-31
6년 차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안방 화장실을 싹 바꿨는데, 생각지도 못한 냄새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나프탈렌 같은 비린 냄새가 가끔 올라오는데, 이게 아랫집에서 타고 올라오는 건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힘펠 기본 모델에 중력식 댐퍼가 달린 걸로 설치하고 하수구 트랩까지 다 손봤거든요. 근데 냄새가 날 때가 있어서 환풍기를 틀어도 별 효과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베란다 쪽에서도 비슷한 냄릿이 올라와서 요즘은 그냥 문을 다 닫고 지내요.
그래서 요즘은 전동댐퍼로 교체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중력식은 물리적으로 틈이 생길 수 있다고 하길래, 아예 전기로 꽉 닫아주는 전동 방식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댐퍼를 이중으로 달아야 한다는 말도 있어서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8개
환**장
저희 집도 비슷한 증상 있어서 전동댐퍼로 바꿨는데 확실히 차이 나더라고요.
↳ 안***맘
전동으로 바꾸니까 냄새는 좀 잡혔는데 소음이 아주 살짝 신경 쓰이긴 해요.
베***이
베란다까지 냄새가 올라오면 환풍기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어요.
욕***왕
중력식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서 전동댐퍼가 확실히 밀폐력은 좋더라고요.
집***보
하수구 트랩까지 하셨는데도 그러면 진짜 댐퍼 문제일 확률이 높겠네요.
구**이
저도 댐퍼 이중으로 다는 거 보고 고민했었는데 설치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안***맘
맞아요, 공간이 좁아서 이중으로 넣을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에요.
깔**집
나프탈렌 냄새면 진짜 불쾌할 텐데 얼른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