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블럭으로 벽체 마감하면서 빛 들어오는 느낌 바꿨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유***버
작성일: 2026-05-17
거실 한쪽 벽면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다가 유리블럭을 써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벽지나 타일로 생각했는데, 좀 더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거든요.
유리블럭은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는 게 매력이라서 자연채광이 들어올 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프라이버시가 걱정되는 부분은 불투명한 타입으로 선택해서 시선은 차단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연출하려고 노력했어요.
간벽으로 세우거나 벽체 마감재로 활용할 수 있어서 공간 구조 잡을 때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했어요. 자재 특성상 빛의 무늬가 생기니까 공간이 훨씬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져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댓글 6개
화**홈
저도 유리블럭 고민했었는데 불투명으로 하니까 확실히 은은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 유***버
맞아요. 투명은 너무 다 비쳐서 부담스러울까 봐 저도 불투명 위주로 찾아봤어요.
공***집
유리블럭은 시공할 때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따***실
빛 투과되는 무늬 때문에 낮에는 따로 조명을 안 켜도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목***님
벽체 마감으로 쓰려면 뒤쪽 마감도 신경 써야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에요.
미***프
저는 유리블럭 대신 유리 파티션 생각했었는데 자재비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