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하나 바꿨는데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18
나중에 집 팔고 여유 생기면 올 인테리어 할 계획이었는데, 세입자분이 안 나가셔서 일단 급한 대로 중문부터 먼저 했어요. 큰 공사는 아니더라도 눈에 띄는 곳부터 손을 대고 싶었거든요.
중문은 인터넷에서 후기 제일 많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추가 비용이 십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실측 오신 분이랑 시공하시는 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진행했어요. 싸다고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요.
예전에 8년 전쯤에 비슷한 사이즈로 90만 원 정도 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저렴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보니 그때 제가 참 호구였구나 싶더라고요. 중문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낡은 집 느낌이 덜 나고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구***기
저도 중문 설치하고 나서 현관 들어올 때 기분이 확 달라졌어요. 확실히 중문이 있으면 단열 효과도 체감되더라고요.
↳ 현***이
맞아요. 바람 차단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어서 훨씬 아늑해진 것 같아요.
인***보
사이즈 커지면 추가금 붙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꼼***인
저도 예전에 중문 견적 받았을 때 너무 저렴한 곳만 찾다가 마감이 아쉬웠던 적이 있거든요. 업체 선정 잘하신 것 같아요.
↳ 현***이
저도 가격만 보고 결정할까 고민했는데, 실측 오셨을 때 꼼꼼히 봐주시는 거 보고 믿음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