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젠뜨 설치할까 타월워머 넣을까 고민하다 결국 뺐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해***끝
작성일: 2026-05-17
해외에서 오래 살다 보니 겨울에 라디에이터로 난방하는 환경이 너무 건조하고 추워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인테리어 때는 화장실에 꼭 타월워머를 넣고 싶었어요. 축축한 수건 쓰는 게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욕실 공정 짜면서 휴젠뜨를 양쪽에 설치하기로 결정하니까 타월워머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더라고요. 휴젠뜨로 건조랑 온풍 기능이 어느 정도 커버되니까 굳이 공간 차지하면서 타월워머까지 넣을 필요는 없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가끔 수건이 눅눅할 때 타월워머 생각이 날 것 같아서 고민이 되긴 해요. 만약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다용도실 세탁기 옆에라도 따로 설치할까 생각 중이에요. 국내에도 해외 제품처럼 예쁜 디자인으로 나오는 타월워머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5개
수***송
저도 휴젠뜨 설치하면서 타월워머 포기했는데 진짜 건조 기능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 해***끝
맞아요. 건조 기능 덕분에 확실히 예전보다 수건이 덜 눅눅한 느낌이에요.
건***어
저도 겨울에 너무 건조해서 고민인데 타월워머는 공간을 은근히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다***버
다용도실 세탁기 옆에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같아요. 수건 건조할 때 편할 듯해요.
겨***워
라디에이터 난방 경험해보면 진짜 공기가 너무 텁텁하죠. 저도 이번에 온돌 제대로 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