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조합 고민하다 윤현상재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개***인
작성일: 2026-05-21
벽지랑 필름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워서 머리 아팠거든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골랐다가 나중에 다 따로 놀면 어떡하나 싶어서 논현동까지 다녀왔어요.
LX 전시장은 샘플북이 좀 낡은 부분이 있어서 디아망 회화 라인은 제대로 확인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윤현상재 머티리얼 라이브러리 가서 샘플북 꼼꼼히 봤어요. 퓨어 화이트 시공할 예정이라 필름이랑 벽지 같이 대보면서 고민했는데, 질감이 있는 HP521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퓨어 화재 조합으로 마음 굳혔어요.
스위치도 융으로 하고 싶어서 계속 눈에 밟혔는데, 현실적으로 예산 생각해서 르그랑 아펠라로 타협했어요. 그래도 융 키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칸스톤도 자연광이랑 조명 아래서 느낌이 다를까 봐 직접 샘플 꺼내서 확인해보고 윈터포그로 결정했어요.
댓글 8개
스***후
융 스위치 진짜 키감 장난 아니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돌아갔었거든요
↳ 개***인
진짜 손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고급져서 예산만 무한대였으면 바로 가져왔을 거예요
화**홈
저도 디아망 회화 라인 보고 싶었는데 샘플북 상태 보고 바로 다른 데로 발길 돌렸어요
자***가
칸스톤 윈터포그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필***중
필름이랑 벽지 같이 대보는 게 진짜 중요한데 직접 해보셨네요
↳ 개***인
글로만 보는 거랑 직접 샘플북 꺼내서 맞대보는 거랑 차이가 진짜 커요
전***님
아펠라도 충분히 깔끔하고 예뻐서 괜찮은 선택이에요
논***골
거기 직원분들 친절해서 샘플 찾기 힘들 때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