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전 공사 시작하면서 일정 꼬일까 봐 밤잠 설쳤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입***중
작성일: 2026-05-27
8월 말 입주라 잔금 치르기 전부터 미리 시공을 다 끝내놓고 싶었거든요. 집이 비어있는 상태라 다행히 집주인분께 허락은 받았는데, 11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우선 주방은 냉장고장이랑 싱크대를 업체랑 상담해서 부분 수리만 할지 아예 새로 갈지 결정해야 했어요. 안방 드레스룸도 기존 행거랑 파우더룸을 다 철거하고 붙박이랑 화대 시공을 넣기로 했고요. 도배부터 줄눈, 탄성, 중문, 그리고 마지막 입주청소까지 스케줄을 꽉 채워놨어요.
특히 중문은 아기 때문에 시공 매트를 깔 예정이라, 매트 설치가 끝난 다음에 중문을 넣는 순서로 잡았는데 이게 맞는지 계속 의문이 들더라고요. 8월 1만 이일에 짐이 빠지면 바로 다음 날부터 공사를 몰아쳐야 해서, 혹시라도 빌트인 냉장고가 늦게 빠져서 실측이 늦어질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7개
공***터
일정이 진짜 타이트하네요. 11일이면 하루라도 비 오거나 업체 사정 생기면 바로 밀리겠어요.
↳ 입***중
맞아요. 저도 그래서 매일 날씨 확인하고 업체분들께 연락드리는 중이에요.
초**인
중문은 매트 깔고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매트 먼저 깔고 중문 했는데 훨씬 편하더라고요.
주***러
싱크대 부분 수리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견적 보고 멘붕 왔었거든요.
↳ 입***중
진짜요. 문짝만 바꿀지 상판까지 다 할지 업체 오시기로 한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맘
시공 매트 깔고 중문 설치하는 건 탁월한 선택 같아요. 아기 있으면 현관 문 틈새 바람 차단이 중요하거든요.
공***축
탄성이랑 줄눈은 도배 끝나고 바로 하시는 게 순서상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