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정하다가 하루 꼬박 걸린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셀인하면서 벽지보다 필름을 먼저 결정해야 해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벽지랑 같이 어우러지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저는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려고 HP522 모델을 선택했어요. 이게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붙박이장이랑 거실 장식장, 신발장, 화장대, 드레스룸 문까지 전부 이 색상으로 맞췄고 걸레받이랑 몰딩, 우물천정까지 다 통일해버렸어요.
그런데 주방 쪽은 조금 다르게 가고 싶어서 S244를 섞어 썼어요. 아무래도 주방 상하부장이랑 아일랜드, 냉장고장은 손이 많이 가고 닦을 일도 많으니까요. 약간의 텍스처가 있는 게 깔끔하게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았거든요. 벽면 모서리 쪽도 같이 진행했어요.
사실 그냥 보면 다 화이트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두 가지를 섞어서 쓰니까 훨씬 입체감 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공정 중에서 필름 시공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댓글 9개
화***아
저도 이번에 전부 화이트로 밀어버렸는데 섞어 쓰는 게 확실히 덜 심심하긴 하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너무 한 가지만 쓰면 나중에 좀 밋밋해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주***중
주방 상하부장에 텍스처 있는 거 선택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물때 때문에 고민했거든요.
목***님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다 맞추려면 필름 작업할 때 면적 계산 진짜 꼼꼼히 해야 해요.
↳ 필***러
진짜요. 범위가 넓어지니까 체크할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인***보
HP522 모델 혹시 어디서 샘플 확인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 찾고 있거든요.
그***아
저도 주방 쪽은 좀 다른 톤으로 포인트 줬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단***아
저는 무조건 통일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전부 한 가지로만 했는데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꼼***인
필름은 진짜 질감이 관건인 것 같아요. 저도 텍스처 있는 걸로 골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