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게 좋다고 미니멀리즘만 고집하다가 놓친 디테일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모**드
작성일: 2026-05-11
처음에는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아무 장식 없는 미니멀 스타일로만 계획을 잡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재들을 골라보니 너무 텅 빈 느낌이라서 조금 허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방향을 살짝 틀어봤어요. 기본 베이스는 미니멀하게 가져가되, 여기에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나 형태감이 있는 오브제를 섞었거든요. 포인트가 되는 색상이나 예술 작품 하나만 잘 배치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단순히 비우는 게 아니라 텍스처나 형태 같은 요소들을 적절히 섞으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호텔 같은 느낌이 났어요. 밋밋한 게 고민이라면 이런 디테일들을 섞어보는 게 훨씬 풍성해 보여요.
댓글 5개
그***향
저도 미니멀로만 가려다가 너무 휑할까 봐 걱정돼서 중간에 텍스처 있는 자재들로 바꿨는데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미***버
포인트 색상은 어떤 톤으로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거든요.
↳ 모**드
저는 너무 강한 원색보다는 약간 채도 낮은 톤으로 포인트 줬는데, 이게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아**릭
오브제나 아트워크 활용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액자 하나로 거실 분위기 바꿨거든요.
공***집
질감 있는 소재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샘플 봐도 현장 느낌이랑 다를 때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