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회벽화이트 사이에서 밤잠 설치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도배 자재 고르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디아망 퓨어화이트랑 회벽화이트 두 가지를 두고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저희 집이 남서향이긴 한데 고층이 아니라서 해가 아주 쨍하게 들어오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회벽화이트를 하면 자칫 집이 너무 어둡고 칙칙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거실 바닥이 우드 톤이라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걸 찾고 싶었거든요. 퓨어화이트가 바닥이랑은 좀 더 잘 맞을 것 같긴 한데, 또 질감이 주는 그 특유의 느낌을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실링팬이랑 간접등 공사까지 같이 들어갈 예정이라 조명 아래서 벽지가 어떻게 보일지도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바닥이 우드라 고민했는데 퓨어화이트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퓨어화이트가 바닥이랑 톤 맞추기는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조**인
실링팬이랑 간접등 들어오면 빛이 은은하게 퍼지니까 회벽도 생각보다 안 어두울 수 있어요.
미***트
저는 회벽화이트 썼었는데 조명 배치 잘하면 분위기 진짜 고급스럽게 나오더라고요.
도**보
디아망은 질감이 확실히 달라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