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 말고 다른 곳에 간접조명 넣은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5-24
처음에는 다들 하는 것처럼 거실 우물천장에만 간접조명을 넣으려고 했어요. 남들 다 하는 게 제일 안전해 보이고 실패도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공사 계획 세우면서 좀 더 고민해 보니까 거실 말고도 빛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 꽤 많더라고요. 복도나 안방, 심지어 화장실 천장 쪽에도 빛이 은은하게 나오게 배치해 봤어요. 벽체 쪽으로도 빛이 흐르게끔 신경 썼는데 생각보다 집 분위기가 훨씬 입체적으로 변했어요.
단순히 밝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빛이 닿는 면적을 넓히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나중에 조명 위치 바꾸기는 힘드니까 전기 공정 때 미리 다른 곳들도 같이 고민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거실만 생각하다가 복도 쪽에도 라인 조명 넣었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 조**후
복도 조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은은하게 들어오니까 밤에 분위기 대박이에요.
무***커
화장실 천장 쪽 간접등은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야 하죠? 저번에 깜빡해서 못 했거든요.
↳ 조**후
네, 저는 전기 반장님 미팅할 때 미리 위치 다 표시해서 말씀드렸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어려워요.
미***프
저는 너무 화려한 건 부담스러워서 메인등만 바꿨는데 가끔은 이런 디테일이 부럽네요.
공*중
벽체 쪽으로 빛 흐르게 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목공 작업이랑 같이 맞춰야 해서.
아***집
안방 쪽도 간접등 넣으면 눈 안 아프고 잠 잘 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전***무
저도 이번에 준비하면서 복도 쪽 간접조명 넣으려는데 위치 잡기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