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사하면서 샷시 교체랑 조명 계획 세운 이야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리***록
작성일: 2026-05-16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쓴 게 조명이랑 샷시였어요. 조명은 너무 밝지 않게 분위기 잡고 싶어서 전구색이랑 주백색 적절히 섞으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거실은 은은하게, 작업하는 곳은 밝게 하려고 스위치 분리해서 계획했거든요.
샷시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고민했는데, 기존 틀은 살리고 유리만 교체할까 하다가 결국 통째로 바꾸기로 했어요. 단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교체하고 나니 확실히 덜 추운 느낌이에요.
조명은 다운라이트 위주로 배치했는데, 너무 촘촘하게 박으면 눈 피로할까 봐 간격 조절하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커튼 박스 쪽에도 간접 조명 넣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샷시 교체할 때 틈새 마감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댓글 5개
조***아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꿨는데 주백색이 진짜 진리더라고요. 너무 노랗지도 않고 너무 하얗지도 않아서!
↳ 리***록
맞아요! 전구색만 하면 너무 침침할 것 같아서 주백색이랑 적절히 섞었더니 딱 좋아요.
창**살
샷시 교체 비용 진짜 만만치 않죠ㅠㅠ 그래도 하고 나면 삶의 질이 달라져요.
초***인
다운라이트 간격 잡는 거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저는 너무 촘촘하게 해서 좀 후회 중이에요.
↳ 리***록
그 마음 너무 이해해요. 저도 배치도 그릴 때 계속 고민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