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층간소음매트 고민하다 결국 시공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육***2
작성일: 2026-05-19
둘째 출산하면서 33평 아파트 올수리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일 큰 고민이 층간소음이었어요. 애들이 한창 뛰어놀 나이라 매트 시공은 필수라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는 바닥을 LX 지오스톤 장판으로 예쁘게 깔아둬서 그대로 두고 싶었는데, 거실이랑 주방 복도만큼은 매트를 깔기로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업체 견적들이 너무 높더라고요. 전체 강마루 비용이랑 비교해도 시공 매트 비용이 더 비싸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결국 인터넷으로 여기저기서 견적을 10곳 넘게 받아봤는데, 다행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업체를 찾았어요. 두께 2.1T 정도 되는 아이보리 색상으로 결정했는데, 방에 깔린 장판이랑 톤이 비슷해서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시공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확실히 발바닥 통증이 줄어서 좋네요. 아기 안고 서 있을 때 무릎이나 발바닥이 덜 아픈 게 체감돼요. 매트 크기도 68cm로 큼직해서 그런지 집이 덜 어수선해 보이고 오히려 더 깔끔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7개
두**맘
저도 아이들 때문에 매트 고민 중인데 아이보리 색상은 너무 밝아서 관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육***2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때가 잘 안 타더라고요. 주기적으로 닦아주니까 괜찮아요.
초*맘
두께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체감되는지 궁금해요.
집**기
지오스톤이랑 매트 조합이 예쁘겠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튼**집
저도 예전에 매트 시공했는데 확실히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달라서 만족했어요.
베**맘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저도 며칠 밤낮을 고민했거든요.
이***중
아이 키우는 집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곧 견적 받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