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아파트 최소한의 공정으로 예산 아끼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몸***자
작성일: 2026-06-08
재건축 기대하면서 들어가는 집이라 처음엔 올수리 생각했는데, 막상 집 상태를 보니 생각보다 깔끔해서 공사 범위를 확 줄였어요. 전 주인분이 2~3년 전에 도배랑 주방, 화장실을 이미 해두셨더라고요.
그래도 샷시는 알루미늄이라 전체 교체는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샷시 바꾸면서 도배는 안 해도 될까 고민인데,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바닥은 전 세입자가 반려견을 키웠다고 해서 찝찝한 마음에 장판은 새로 깔 생각이에요.
베란다 확장된 거실 바닥이 좀 울퉁불퉁해서 미장 작업도 넣어야 할 것 같고, 세탁실 입구 넓히는 설비랑 상단 철제 구조물 철거도 같이 의뢰하려고요. 붙박이장은 뜯었을 때 곰팡이나 벌레 나올까 봐 일단 그대로 쓸까 고민 중인데, 비용 생각하면 철거가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5개
공**옥
샷시 교체만 해도 집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알루미늄 샷시 뜯어낼 때 진짜 힘들었어요.
↳ 몸***자
맞아요, 샷시가 제일 큰 공사라 걱정인데 그래도 바꾸고 나면 든든할 것 같아요.
바**인
확장된 거실 바닥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장판 깔아도 티 많이 나더라고요. 미장 꼭 물어보세요.
수***람
붙박이장 철거하면 도배랑 장판 새로 해야 해서 비용이 꽤 붙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 그냥 뒀어요.
↳ 몸***자
안 그래도 그 비용 때문에 고민이에요. 뜯고 나서 뒤가 더 복잡해질까 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