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LX랑 영림, 개폐각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4-04
이번에 터닝도어 브랜드 고민하면서 LX랑 영림을 많이 비교해봤는데, 결국 영림으로 결정했어요. LX 제품도 다 좋은데 개폐각도 조절이 안 돼서 문이 쾅 닫힐 때마다 벽에 부딪히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벽에 투명한 문콕 방지 실리콘을 붙여서 쓰고 있어요.
주방 후드도 하츠 스퀘어랑 엘리카 일루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하츠로 설치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흡입력이 약해서 전열교환기까지 같이 돌려야 겨우 냄새가 빠지는 느낌이에요. 다시 한다면 무조건 엘리카로 갈 것 같아요.
전열교환기 디퓨저도 기본형이랑 프레임리스 중에 고민했었는데, 비용 때문에 기본형으로 진행했어요. 마감 디테일은 프레임리스가 훨씬 깔끔하고 예쁘지만, 예산 맞추느라 포기했네요. 아일랜드 하부장 자재도 도나티로 했는데, 10cm 단위로만 조정이 가능해서 안쪽 공간을 더 넓게 못 쓴 게 좀 아쉬워요. 블럼처럼 5cm 단위로 조절되는 걸 알았더라면 더 꼼꼼하게 맞췄을 거예요.
댓글 9개
문**지
영림 터닝도어는 진짜 문 안 쾅 닫히나요? 저도 지금 LX 쓰고 있어서 너무 신경 쓰이거든요.
↳ 주***무
네, 영림은 개폐각도가 조절되는 타입이라 벽에 부딪히는 게 훨씬 덜해요. 저는 지금 실리콘 붙여서 버티고 있어요.
쿡***터
저도 하츠 썼는데 흡입력이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인덕션 쓰시면 무조건 흡입력 센 걸로 가야 해요.
디**러
프레임리스 디퓨저 진짜 예쁘긴 한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형으로 갔어요.
수*왕
아일랜드 하부장 폭은 몇 cm로 하셨어요? 저도 서랍 안쪽 공간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주***무
저희 집은 1120으로 했는데, 서랍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좁게 느껴져서 아쉬워요. 5cm라도 더 확보했어야 했거든요.
도***아
도나티 서랍은 단위 조절이 안 돼서 애매할 때가 있죠. 저도 10cm 단위라 공간이 남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커**스
커튼박스 사이즈도 나중에 보면 아쉬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15cm는 확보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공**신
하츠 스퀘어 쓰시면 전열교환기랑 같이 돌리는 게 답이긴 해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