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크기 때문에 대면형 주방 설계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26
저희 집은 13년 된 구축 아파트인데 주방 창이 좀 특이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건설사에서 창을 크게 만들어두고는 싱크대 위치로 가려서 분양을 했는지, 싱크대 상부장을 뜯어보면 통창이 나오는 구조예요.
남편은 이 채광을 살려서 시원하게 열린 주방을 만들자고 하는데, 문제는 환기예요. 창문 아래쪽에 작은 가로형 창문만 있어서 환기가 좀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고층이라 외부 창문 청소하는 것도 걱정이고요.
요즘 유행하는 대면형 주방으로 수전 위치를 옮기고 싶은데, 그러면 창을 가리게 되니까 환기가 너무 안 될까 봐 고민이에요. 그래서 상부장 없이 창을 다 드러낼지, 아니면 플랩 도어를 달아서 필요할 때만 열 수 있게 할지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있어요.
댓글 5개
창**요
저도 예전에 주방 창 가리는 설계했다가 여름에 음식 냄새 안 빠져서 고생했거든요. 환기는 진짜 무시 못 해요.
↳ 구**이
맞아요. 그래서 플랩 도어라도 달아서 환기 통로를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뷰*집
호수뷰라면 설거지할 때 힐링 되긴 하겠어요. 청소는 나중에 로봇 창문 청소기 같은 거 찾아보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주***자
상부장 없이 통창으로 가면 진짜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상부장 없애고 만족했던 적 있어요.
단**정
창이 너무 크면 겨울에 냉기 들어오는 것도 한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