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새로 맞추면서 문 열리는 반경을 놓쳤던 순간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키친핏 냉장고 대신 용량이 큰 프리스탠딩 냉장고를 넣으려고 냉장고장을 새로 맞췄어요.
냉장고 폭이 1m 정도라 상부장이 튼튼하게 설치될 수 있게 신경 썼고, 밥솥장이나 로봇청소기장 같은 구성까지 포함해서 100만원 중반대 정도로 진행했어요. 설치 직후에는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는데, 막상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보니 옆쪽 장에 문이 자꾸 닿더라고요.
업체에 냉장고 사이즈 정보는 미리 다 전달했는데 문이 열리는 각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결국 문짝에 충격 방지 스티커를 붙여서 마찰을 줄여두긴 했는데, 다음에는 문을 열어둔 상태의 사진을 꼭 따로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설치하실 때 자재를 다루는 게 조금 급해 보이긴 했지만, 결과물 자체는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댓글 4개
싱***중
저도 냉장고장 할 때 문 열림 때문에 고민했는데, 혹시 상부장 높이는 괜찮으셨나요?
↳ 주***록
상부장은 높이 딱 맞게 설치됐는데, 옆면 간격이 조금 더 여유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생
저도 로봇청소기장 넣으면서 공간 계산 잘못해서 문 걸린 적 있어요. 진짜 공감되네요.
가***아
냉장고장 할 때 밥솥장이나 수납장 추가하면 금액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예산 초과해서 고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