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색상 계획 세우다 자재 종류만 다섯 가지 넘게 찾아봤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색***러
작성일: 2026-06-01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로 다 밀어버리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마감재 고르려고 보니까 벽지랑 마루, 심지어 조명이나 가구 손잡이까지 다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색상 계획(Color Scheme)을 세워봤는데, 전체적으로는 채도가 낮고 밝은 무채색 위주로 베이스를 잡았어요. 그래야 집이 넓어 보일 것 같아서요. 대신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는 채도가 조금 있고 명도가 낮은 색을 섞어서 너무 심심하지 않게 맞췄어요.
가구랑 소품까지 포함해서 딱 다섯 가지 정도의 색상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노력했거든요. 이렇게 범위를 정해두니까 나중에 가구나 소품 살 때도 훨씬 결정하기가 수월하더라고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처음엔 그냥 화이트로 가려다가 포인트 색상 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색***러
맞아요. 범위 안에서만 고른다고 생각했는데 그 범위 정하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미***프
색상 개수를 제한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섯 개 넘어가니까 집이 산만해졌거든요.
그***아
베이스를 무채색으로 잡으셨으면 가구는 어떤 톤으로 맞추셨는지 궁금해요.
↳ 색***러
저는 베이스가 밝으니까 가구는 약간 무게감 있게 채도가 낮은 색으로 가져갔어요.
초**인
FF&E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가구랑 조명까지 다 포함해서 생각해야 하는군요.
포***러
저도 포인트 색상 넣고 싶어서 채도 높은 거 찾다가 결국 실패하고 다시 무채색으로 돌아왔어요.
집***중
색상 계획 미리 안 세우고 자재부터 샀다가 나중에 톤 안 맞아서 낭패 본 적 있어요.
단**집
저도 색상 개수 제한해서 계획 세우는 중인데 진짜 도움 되는 생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