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하면서 실링팬 설치까지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내***인
작성일: 2026-05-27
처음에는 그냥 기존 조명 위치 그대로 쓰고 스위치만 몇 개 늘릴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현장 보고 나니까 주방 쪽은 조명이 너무 듬성듬성해서 그냥 다 채워버리기로 마음먹었어요.
침실은 아예 메인등 없이 간접조명으로만 구성하고 싶어서 고민을 좀 했는데요. 실링팬을 넣을까 말까 일주일 넘게 망설였는데, 결국 전기 반장님이 나중에 후회한다고 조언해주셔서 같이 진행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훨씬 아늑해졌더라고요.
현관도 들어오자마자 어두운 게 마음에 걸려서 복도 쪽에도 조도를 맞추려고 포인트 조명을 추가했어요. 천장 평탄화 작업이 까다로워서 목공 작업까지 겹치는 바람에 공정이 좀 늘어나긴 했지만, 완성된 거 보니까 조명이 집 분위기를 다 잡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6개
전***무
저도 실링팬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설치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 내***인
맞아요. 저도 설치할지 말지 계속 망설였는데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조***아
주방 조명 듬성듬성하면 진짜 어두운데 다 채우셨다니 밝고 환하겠어요.
초***어
혹시 스위치 분리하는 것도 따로 말씀드려야 하나요?
↳ 내***인
네,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스위치 회로 나누는 거 미리 말씀드리는 게 편하더라고요.
평***상
스위치 작업이랑 같이 하면 훨씬 수월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