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메지 비용 아끼려다 케라폭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주방부터 화장실, 발코니, 현관까지 타일을 전부 새로 하기로 했어요. 자재비 예산을 짜다 보니 줄눈(메지)에 돈을 얼마나 더 써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아덱스 제품으로 가닥은 잡아놨는데, 사실 욕심은 케라폭시나 폴리 텍 같은 고급 라인을 쓰고 싶었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일단 기본으로 했다가, 나중에 곰팡이 생기거나 오염되면 그때 가서 재시공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비용을 아끼려고 화장실 바닥 정도는 셀프로 스타라이크나 이지폭시 같은 걸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폴리 작업은 기존 메지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라 결국 기초 메지 작업은 제대로 들어가야겠더라고요. 예산 범위 안에서 어디까지 고급 자재를 쓸 수 있을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는 중이에요.
댓글 4개
욕**인
저도 처음에 케라폭시 하려다가 견적 보고 그냥 아덱스로 타협했거든요. 나중에 관리하기 편한 건 확실히 차이가 나긴 해요.
↳ 타***러
맞아요. 관리 편한 건 알지만 공사비 올라가는 게 무서워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셀***무
화장실 바닥 셀프는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이지폭시 도전했다가 줄눈 간격 안 맞아서 결국 업체 다시 불렀어요.
깔**집
저는 일단 기본으로 진행하고 나중에 오염 생기면 그때 부분적으로 보수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