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교체하려고 했는데 천장 타공 사이즈가 달라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중
작성일: 2026-06-01
기존에 쓰던 LG 시스템에어컨을 떼어내고 삼성 제품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삼성 측에서 사전 방문까지 와서 확인해주셨을 때는 설치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판넬 마감 작업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원래 기존 제품 타공 사이즈가 460이었는데 삼성 제품은 450이라 딱 맞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재보니까 타공 부위가 480까지 벌어져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목재 아래 석고보드가 2센티 정도 사라져 있고 그 자리에 누군가 실리콘을 쏴놓은 상태였어요. 지금 빈틈이 생겨서 최대한 밀어 넣어서 마감은 해보는데 틈이 아예 없기는 어렵다고 하시네요. 실리콘으로 메우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시는데 틈 사이로 외부 공기가 들어오면 결로나 곰팡이가 생길까 봐 너무 걱정돼요.
댓글 9개
목**기
저도 예전에 천장 타공 사이즈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어요. 실리콘만으로는 단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단열재 보강을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에***중
안 그래도 단열재로 보강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그냥 두면 나중에 곰팡이 필까 봐 무섭네요.
이***날
석고보드가 깎여 있으면 틈이 생각보다 커 보일 수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삼**저
삼성 제품이 사이즈가 좀 작게 나오는 편이라 기존 타공이랑 안 맞을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단***가
틈새로 공기 유입되면 결로 생길 확률이 높긴 해요. 목수님께 목공 작업으로 메워달라고 요청해 보셨어요?
↳ 에***중
지금은 일단 판넬 쪽에서 최대한 조치해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구***트
석고보드 상태가 원래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설치할 때 고생했어요.
실***인
실리콘 마감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틈이 벌어진 만큼 내부를 채워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꼼***인
사전 방문 때 확인하셨는데도 이렇게 되면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