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탄성코트 공정 앞두고 보일러랑 선풍기부터 챙겼어요
겨울에 베란다 탄성코트 들어온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들 챙겨두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일단 시공 전날에는 베란다 쪽 창문은 꼭 닫고 거실 쪽 창문만 살짝 열어둔 채로 보일러를 미리 틀어놨어요. 공실 상태라 습기가 없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건조하게 만들어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야 페인트가 마를 때 결로 없이 튼튼하게 붙는다고 해서 신경 좀 썼어요.
그리고 도배랑 일정이 겹칠까 봐 진짜 조심했어요. 도배는 습기를 머금고 말려야 하는데 탄성코트는 공기가 잘 통해야 건조가 잘 되는 방식이라 서로 상극이거든요. 저는 아예 이틀 정도 간격을 두고 도배 일정을 잡았어요. 선풍기도 창틀에 올려서 베란다 공기가 거실 쪽으로 빠져나가게끔 방향을 맞춰두니까 공기 순환이 훨씬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밤하늘탄성코트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지난 겨울에 했는데 진짜 온도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추우면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혹시 도배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일정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며칠 간격을 두고 도배를 나중에 진행했어요. 탄성이 마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요.
선풍기 활용하신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공기 순환이 돼야 잘 마르더라고요.
저도 다음 달에 입주하는데 탄성이 무서워서 고민이네요.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