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깨지고 당황해서 이것부터 챙겼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록

작성일: 2026-04-08

갑자기 거실 창문에 금이 간 걸 발견했을 때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일단 파편이 튀어서 다칠까 봐 무서웠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맨손으로 만지는 게 제일 위험하다고 했어요. 두꺼운 장갑부터 끼고 큰 조각은 신문지에 싸서 치운 다음에, 아주 작은 가루 같은 건 테이프로 꾹꾹 눌러서 수거했어요.

업체에 연락하기 전에 사진 찍는 게 진짜 핵심이었어요. 깨진 부위만 가까이서 한 장 찍고, 창문 전체가 다 보이게 멀리서 한 장 더 찍어뒀거든요. 이렇게 두 장을 같이 보내드리니까 업체 사장님이 규격이랑 종류를 바로 파악해서 견적을 금방 내주시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화재보험 청구할 생각해서 파손된 상태 그대로 사진을 남겨둔 것도 잘한 것 같아요.

견적 비교할 때 그냥 싼 곳만 찾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어떤 유리가 들어가는지, KS 인증 제품인지, 그리고 시공비가 포함된 금액인지 꼭 물어봤어요. 특히 복층 유리는 구조상 한 장만 바꿀 수 없고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에 조금 놀랐지만, 나중에 결로 생기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6개

유***왕

저도 처음엔 빗자루로 쓸려고만 했는데 테이프로 떼어내는 건 진짜 생각도 못 했네요.

↳ 창***록

저도 처음엔 그냥 쓸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은 조각들이 계속 남더라고요 ㅋㅋ

인***맘

복층 유리는 한 장만 못 바꾼다니... 비용이 꽤 들겠어요 ㅠㅠ

샷***가

견적 물어보실 때 주소랑 창문 종류도 같이 말씀드리면 더 빠르게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단***고

저도 예전에 샷시 깨졌을 때 사진 안 찍어놔서 보험 청구 힘들게 했어요. 사진은 무조건 다 찍어두세요.

꼼***인

KS 인증 마크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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