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톤 맞추려고 샘플 한참 들여다봤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도배랑 필름 공정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자재끼리 색감 맞추는 일이었어요. 그냥 화이트로 통일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벽지는 LX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이게 질감이 좀 있어서 문이나 샷시 필름지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필름지도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찾으려고 애썼어요. 결국 예림 HP522로 골랐는데, 이게 회벽 질감이이랑 잘 어우러지더라고 HP521보다 훨씬 따뜻한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문틀이랑 샷시, 걸레받이까지 다 같은 필름으로 맞추니까 집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마루도 동화자연마루 이모션블랑3로 넓게 깔았는데,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하게 잡혀서 만족스러워요. 붙박이장이나 신발장은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해서 약간 크림빛이 돌게 했는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도 잘 어울렸어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디아망 회벽 진짜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질감이 주는 무게감이 있더라고요.
↳ 화***아
맞아요, 그냥 평범한 실크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이
필름지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고생하셨네요. 저는 톤 잘못 맞춰서 딴판 됐거든요.
마***아
이모션블랑3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광폭이라 시원시원해 보여요.
초**인
필름지 번호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문틀 색상 고민 중이라서요.
↳ 화***아
저는 예림 HP522로 진행했어요!
크***아
붙박이장 발렌무디크림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