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가구랑 마루 톤 맞추려고 며칠을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월***2
작성일: 2026-05-15
기존에 쓰던 가구들이 전체적으로 붉은 기가 도는 월넛 컬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바닥 색상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지복득 18001 모델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이게 약간 누런 기가 도는 느낌이라 제 가구들이랑 같이 뒀을 때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붉은 톤이랑 누런 톤이 서로 부딪히는 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게 됐어요.
턴키 업체 사장님은 차라리 붉은 기나 노란 기가 빠진 애쉬 컬러 쪽으로 가는 게 가구랑 잘 어우러질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미 18001 컬러에 마음이 꽂혀 있어서 포기가 잘 안 됐어요. 소파도 캄포 소파라 톤이 섞이면 어떨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월넛 가구 때문에 마루 고를 때 진짜 한참 걸렸어요. 붉은 기 있는 가구는 바닥이 너무 밝으면 오히려 붕 떠 보이더라고요.
↳ 월***2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톤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이
애쉬 컬러가 깔끔하긴 한데, 월넛 가구의 무게감 있는 느낌을 살리기에는 18001처럼 약간 무게감 있는 색이 나을 수도 있더라고요.
마***가
저는 붉은 기랑 노란 기 섞이는 게 신경 쓰여서 아예 톤을 차분하게 죽이는 쪽으로 결정했었어요.
소***아
캄포 소파면 색감이 무난해서 18001이랑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