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타일 가게 발품 팔며 느낀 점들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29
주말에 늦잠 자는 바람에 원래 계획했던 곳은 못 가고 두 군데만 다녀왔어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타일 가게들이 일찍 문 닫는 게 참 아쉽더라고요.
첫 번째로 간 곳은 간판이 없어서 한참 헤맸는데, 미리 전화하고 찾아가길 잘했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방문해도 친절하게 300각이랑 600각 차이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욕실 부스 시공된 샘플들이 몇 개 있어서 타일 고를 때 느낌을 미리 파악하기 좋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두 달 만에 다시 들른 두 번째 매장은 공부를 좀 더 하고 가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많았어요. 취향이 어느 정도 잡히니까 오히려 고르는 시간은 줄더라고요. 사장님이 다른 자재들도 같이 물어보니까 센스 있게 맞춰주셔서 견적 낼 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대일 도기 사러 가기 전에 여기서 같이 견적 맞춰볼 걸 그랬나 봐요.
댓글 4개
대***러
저도 저번에 거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더라고요. 600각으로 하면 확실히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 타***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300각이랑 고민했는데 600각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초***인
타일 가게는 진짜 직접 가서 눈으로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거든요.
공***댁
저도 직장인이라 주말에 발품 파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