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끝나고 일주일 뒤에 알게 된 것들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11
시스템창호랑 문틀, 아치문까지 필름 작업을 꽤 많이 맡겼었어요. 공사 당일에는 마감이 조금 아쉬워 보여도 일단은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방충망 쪽은 아예 작업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필름 끝부분이 여기저기 들떠 있어서 실리콘 반장님이 오셔서 드라이기로 다 눌러가며 작업하셨을 정도였어요. 나중에 업체에 말씀드렸더니 수술 후라 쉬지 못하고 작업해서 손해라고 연락도 피하시더라고요.
결국 슬라이딩 도어 하나는 계약이랑 다르게 진행이 안 돼서 따로 업체를 구해야 했어요. 계약 금액에서 일부 차감하고 마무리하긴 했는데, 사후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참 안 좋았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이번에 문틀 필름 맡겼는데 연락 안 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구***중
맞아요. 계약서에 AS 기간 적혀 있어도 소용없을 때가 제일 속상해요.
문***적
방충망 쪽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공***자
저도 예전에 실리콘 작업할 때 필름 들뜸 때문에 애먹은 적 있어요.
↳ 구***중
실리콘 반장님이 드라이기로 작업해 주셨는데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아***랑
슬라이딩 도어 따로 구하셨다니 비용이 생각보다 더 깨졌겠어요.
꼼***사
계약할 때서부터 불평하시는 분들은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필***가
저도 필름 작업할 때 마감 디테일 때문에 현장에서 한참 서 있었거든요.
리***옥
연락 차단당하면 진짜 멘탈 흔들리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