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퓨어화이트에 맞춰서 필름지 톤 맞춘 과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색감이 아주 깨끗하더라고요. 그래서 문틀이랑 샷시 필름지도 이 톤에 맞추려고 샘플을 진짜 많이 모아서 비교해봤어요.
처음엔 그냥 제일 하얀 PS010으로 할까 싶었는데, 막상 벽지 옆에 대보니까 너무 무늬가 없어서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ES138도 봤는데 이건 약간 핑크빛이 돌아서 퓨어화쉽 벽지랑 따로 노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텍스처가 좀 있으면서도 톤이 잘 맞는 PS098로 문틀이랑 방문, 샷시까지 다 맞췄어요.
안방 화장대는 LX 붙박이장 색상이랑 비슷하게 PSM190으로 가져갔고, 현관문이랑 신발장은 도어락 색상이랑 맞춰서 ES131로 결정했어요. 천장 몰딩은 원래 PS098로 통일하고 싶었는데, 시공 순서가 꼬여서 미리 작업된 것 때문에 PS010으로 마무리됐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일정해서 나름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필***러
저도 디아망 퓨어화이트 쓰는데 필름지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텍스처 차이 때문에 이질감 생기는 거 진짜 공감해요.
↳ 화**홈
맞아요. 샘플 볼 때는 몰랐는데 벽지 옆에 대보니까 색감이 확 달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공***미
몰딩이 먼저 시공돼버려서 아쉽겠어요. 그래도 PS010이면 깔끔하긴 하겠네요.
자***아
현관문 도어락 색상까지 맞춰서 ES131로 하신 건 진짜 디테일이 좋으시네요.
초**인
PS098 텍스처가 많이 강한 편인가요? 저도 문틀 필름지 고르고 있는데 참고하고 싶어요.
↳ 화**홈
아무래도 퓨어화이트 벽지랑 같이 두니까 질감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 오히려 너무 매끈한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무**버
안방 화장대 색상 맞춘 것도 센스 있네요. 붙박이장이랑 톤이 맞아야 집이 넓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