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도기 구매할 때 브랜드랑 매장별로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대***러
작성일: 2026-05-13
서울 나들이 간 김에 을지로 도기 매장들 돌면서 자재를 좀 사 왔어요. 처음에는 안방 화장실은 그냥 제일 싼 가성비 라인으로 맞추려고 변기 공부만 며칠을 했거든요.
근데 막상 매장 가서 직접 견적 받아보니까 아메스 제품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더라고요. 결국 계획했던 거랑 다르게 안방까지 전부 아메스 제품으로 풀세팅해버렸어요. 저렴하게 사려고 갔다가 오히려 전체 자재비가 올라간 셈이죠.
환풍기도 휴젠트랑 제로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비용이랑 관리 편의성 생각해서 제로크로 결정했어요. 매장 사장님이 남들 다 하는 거 따라갈 필요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골랐네요. 지방에서 올라가서 샀더니 운임비랑 양중비가 좀 들긴 했지만 싱크볼이랑 수전까지 한꺼으로 해결해서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5개
도***아
저도 저번에 을지로 갔을 때 아메스 제품 보고 눈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성비로 가려다가 결국 업그레이드하게 되는 건 국룰인 것 같아요.
↳ 대***러
진짜 공감해요. 저도 분명히 싼 것만 찾으러 갔는데 정신 차려보니 결제 금액이 올라가 있더라고요.
욕**이
환풍기 제로크로 하셨군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제로크로 결정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초**사
운반비랑 양불비가 은근히 부담될 때가 있는데 한꺼번에 주문하신 게 잘하신 것 같아요.
공*중
저도 이번에 도기 바꾸려고 하는데 혹시 수전도 같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