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조명 색온도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녀
작성일: 2026-06-01
거실 조명 계획하면서 색온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전체 다 밝게 주광색으로 갈까 싶었는데, 나중에 밤에 영화 볼 때 너무 눈부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공간별로 나눠서 계획했어요. 주방 쪽 우물천장 안쪽은 확실히 밝은 느낌이 나도록 주광색으로 잡았고, TV랑 소파 쪽은 좀 더 편안하게 주백색으로 결정했어요. 여기에 커튼 쪽이랑 우물천장 간접등은 전구색 T5로 넣기로 했거든요.
조명이 언밸런스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지만, 평소에는 소파랑 TV 쪽 주백색만 켜두고, 정말 밝아야 할 때만 주방 쪽 주광색을 켜는 식으로 활용하려고 해요. 밤늦게 조용히 있고 싶을 때는 전구색 간접등만 켜두면 딱일 것 같아요. 모든 다운라이트는 2인치 확산형으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댓글 9개
거***버
저도 주방은 쨍한 주광색으로 가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공간마다 나눠서 배치하는 게 확실히 활용도가 높겠어요.
무**시
2인치 확산형으로 하셨으면 빛이 은은하게 퍼지겠네요. 저도 눈부신 건 싫어서 확산형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 조***녀
맞아요. 집중형은 빛이 너무 맺히는 느낌이라서 최대한 부드럽게 퍼지는 타입으로 골랐어요.
전***팬
주방 쪽 주광색이랑 거실 주백색 섞이면 스위치 분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조***녀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회로 나누는 거 꼭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화***어
저도 거실은 주백색으로 가고 싶은데 주방이랑 톤 차이 날까 봐 무서워서 그냥 다 똑같이 했거든요.
아***집
T5 전구색은 진짜 밤에 켜두면 분위기 최고예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미***트
2인치 다운라이트 깔끔하긴 한데, 개수 너무 많으면 천장이 복잡해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조***중
주방 쪽은 작업할 때 밝아야 해서 주광색이 편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