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 된다는 말만 믿고 입주한 지 2년이 흘렀네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인
작성일: 2026-05-15
입주하기 전 공실일 때 우연히 누수를 발견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관리실에 말씀드렸더니 샷시만 교체하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해서 그 말만 믿고 공사를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입주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작년 여름부터 비가 오면 벽지가 불룩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작은 부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게 눈에 보여서 걱정이 커졌어요.
궁금해서 벽지를 살짝 찢어보니까 안쪽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거든요. 관리실에서는 결로 때문에 물기가 맺혀서 번지는 거라고 하시는데, 겨울철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비 올 때마다 더 심해지는 걸 보면 샷시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댓글 4개
꼼***인
벽지 안쪽이 축축할 정도면 단순 결로는 아닌 것 같아요. 윗집이나 외벽 쪽을 의심해 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누***무
비 올 때 심해지는 건 샷시 실리콘 노후나 외벽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여***날
저희 집도 비만 오면 창틀 쪽이 눅눅해져서 스트레스였는데 결국 외벽 방수 작업 했어요.
집***람
관리실에서 계속 미루는 게 제일 큰 문제네요. 증거 사진이랑 영상 많이 남겨두셔야 나중에라도 보상받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