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 타공 개수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단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욕***민
작성일: 2026-05-29
욕실 조명을 COB 타입으로 은은하게 넣으려고 계획했었는데, 공사 중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원래는 세면대랑 변기, 샤워 공간 위에 각각 하나씩 총 세 개를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업체 측에서 실수로 타공을 하나 더 해서 네 개를 뚫어놓으셨더라고요. 샤워 공간 쪽에 두 개가 들어간 구조인데, 업체에서는 원래 이렇게 확산형으로 네 개를 많이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전기업체 분이랑 얘기 나누면서 조도가 너무 밝아질까 봐 걱정했는데, 2인치 1데시와트짜리 3개면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4개가 너무 밝을까 봐 고민이 됐어요.
저는 눈부신 것보다 산 모양이 생기는 은은한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만약 4개가 너무 밝으면 나중에 천장을 다시 뜯는 건 너무 번거로운 일이라, 일단은 그대로 두고 너무 밝으면 전선만 따로 빼놓고 지내보는 건 어떨까 생각 중이에요. 입주 후에 천장 교체까지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댓글 9개
조**버
저도 COB 타입으로 했는데 4개면 확실히 밝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 욕***민
맞아요. 그래서 상부장 간접등이랑 같이 고려해서 너무 밝지 않게 조절해 보려고요.
타**인
샤워 공간 쪽에 두 개 생기면 빛이 겹쳐서 그림자가 더 진하게 생길 수도 있어요.
미***프
저는 차라리 전선만 빼두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작업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봐요.
↳ 욕***민
저도 그 방법이 제일 덜 번거로울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어요.
구**이
전기 작업할 때 와트수 계산 잘 하셔야 해요. 저번에 너무 밝아서 눈 아팠거든요.
무**심
COB는 산 모양 생기는 게 매력이긴 한데 개수가 많아지면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전***님
나중에 천장 다시 뜯는 건 진짜 큰일이에요. 일단 설치하고 조도 보고 결정하는 게 나아요.
욕***인
저도 2인치 조명 고민했는데 4개면 확실히 포인트가 더 많이 생기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