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하려다 천장 타일 때문에 공사 커질까 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중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작은방까지 시스템에어컨을 추가로 넣으려고 계획 중인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어요. 원래는 천장 쪽은 최대한 손 안 대고 깔끔하게 가려고 계획을 다 짜놓은 상태였거든요.
근데 기존에 거실이랑 복도 천장에 전 집주인이 붙여둔 숨쉬는 타일이랑 우물등이 문제더라고요. 삼성 공식 업체에 물어보니까 에어컨 배관 작업하려면 타일을 몇 개 떼어내야 한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사설 업체에 따로 알아보니까 이번에는 타일을 떼는 게 아니라 거실이랑 부엌 쪽 천장에 60cm 정도 되는 점검구를 두 개나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이 설치되는 방 천장이 아니라 굳이 멀리 있는 거실 쪽 천장까지 건드려야 하는 게 맞는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천장 공사가 커지면 계획했던 다른 공정들까지 다 꼬일 것 같아서 고민이 깊네요. 그냥 에어컨 설치를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대로 진행하기엔 천장 마감이 너무 신경 쓰여요.
댓글 6개
목**기
저희 집도 예전에 배관 때문에 점검구 뚫었는데 나중에 마감할 때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 에***중
점검구 만들면 나중에 천장 톤 맞추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구**출
배관 지나가는 길목이 막히면 어쩔 수 없이 천장 타공이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타**버
숨쉬는 타일 예쁜데 떼어내면 그 부분 마감 어떻게 하실지 고민되겠어요.
전***님
우물등 쪽 배관 작업이면 천장 안 건드리고는 사실상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집***무
저도 에어컨 추가할 때 천장고 낮아서 단내림 공사할지 한참 망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