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만 보다가 하남까지 가서 결정하고 온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하***이
작성일: 2026-05-26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으로 샘플북만 신청해서 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구정 블론테가 33평 우리 집에는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결국 그랜드텍스쳐로 후보를 좁히긴 했는데, 그래도 스테디랑 본오크 사이에서 도저히 결론이 안 나더라고요.
결국 집에서 왕복 두 시간이나 걸리는 하남에 있는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마루 사장님이 계신 곳인데, 마침 타일이랑 수전, 도기류까지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샘플북으로만 보던 거랑 직접 가서 보는 건 차이가 커서 한참을 서성거렸네요.
다행히 마루는 스테디로 빠르게 픽하고, 욕실은 예산 때문에 이번엔 건너뛰기로 했지만 타일이랑 수전 조합을 미리 눈으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이케아 쇼룸처럼 꾸며놓은 공간들을 보면서 나중에 욕실 공사할 때 참고할 아이디어도 많이 얻어왔네요.
댓글 8개
우**릭
저도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톤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거든요. 역시 직접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마***중
스테디로 결정하셨군요! 저도 지금 스테디랑 다른 모델 사이에서 밤마다 고민하고 있어요.
↳ 하***이
직접 가서 보니까 생각보다 톤이 차분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꼭 가서 보시는 걸 권해요.
타*러
마루랑 타일 같이 볼 수 있는 곳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톤 맞췄거든요.
욕***중
저도 이번에 욕실 수리하는데 수전이랑 도기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하***이
맞아요. 저도 이번엔 예산 때문에 참았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가보려고요.
그***쳐
그랜드텍스쳐도 은근히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그거 보고 고민 많이 했거든요.
초**인
왕복 두 시간이면 진짜 먼데 대단하세요. 저라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