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조명이랑 실링팬에 신경 쓴 게 제일 잘한 것 같아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명

작성일: 2026-05-27

처음 신축 입주 준비할 때는 공정 하나하나 꼬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특히 다운라이트 배치하다가 비율이 안 맞는 걸 뒤늦게 발견했을 때는 정말 밤잠을 설칠 정도로 속상했거든요.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 정말 좋으셔서 비용 더 드릴 테니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오히려 인건비 덜 가져가도 된다며 흔쾌히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2인치 다운라이트를 거실이랑 주방, 안방 위주로 3500K 전주백색으로 통일했는데, 지금 보니 이 색감이 딱 적당하고 예쁘더라고요.

실링팬도 집 전체에 설치했는데, 아이 방에는 42인치나 44인치보다 조금 더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크기를 다 다르게 골랐거든요. 거실이랑 안방은 52인치로 넉넉하게 넣었는데, 안방은 방 크기 때문에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긴 해요.

복도 센서등도 상시선 넣기 힘들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매립형으로 진행했어요. 화장실 갈 때마다 편하게 쓰려고 했던 거라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공사할 때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조명 색온도랑 실링팬 배치가 집 분위기를 다 잡아준 것 같아요.

댓글 5개

아**맘

저도 아이 방에 실링팬 설치하려고 고민 중인데, 42인치랑 44인치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되나요?

↳ 주***명

아무래도 크기가 커지면 바람 면적이 넓어져서 그런지 체감은 되더라고요. 근데 방 크기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요.

전**이

전기 반장님 인품이 좋으신 분을 만나셨네요. 공사하다 보면 그런 분 만나는 게 진짜 복이에요.

화***어

저도 조명 색온도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3500K나 4000K 정도가 제일 무난하고 예쁜 것 같아요.

초***인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센서등이랑 다운라이트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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