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사이즈랑 수전 광택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부분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2
주방 공사하면서 싱크볼 사이즈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아쿠노셀렉트 채반이 깜뽀르떼 860이나 960 모델에는 딱 안 걸린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예 900 사이즈로 키워야 하나 싶더라고요.
근데 900으로 가면 깊이가 너무 깊어져서 저처럼 키 작은 사람한테는 오히려 불편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960 사이즈로 가되 채반은 안 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설치하고 써보니까 한쪽만 바닥에 살짝 걸쳐두고 써도 사용감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싱크볼 자체를 바꾸는 큰 공사까지는 안 가도 충분했어요.
수전 광택도 유광이랑 무광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는데, 저는 결국 반짝거리는 유광으로 선택했어요. 화장실 수전은 무광으로 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유광이 훨씬 새 제품 느낌도 나고 반짝거려서 좋더라고요.
댓글 10개
수**버
저도 수전 유광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반짝거리는 맛이 있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무광이 관리하기 편할 줄 알았는데 유광의 그 깨끗한 느낌을 못 잊겠어요.
키***인
싱크볼 깊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너무 깊으면 허리 아파서 고민했거든요.
살*왕
채반 안 쓰면 나중에 물 빠짐 관리하기 번거롭지는 않으세요?
↳ 주***러
생각보다 그냥 한쪽에 걸쳐두고 쓰니까 크게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주***석
깜뽀르떼 960 사이즈가 확실히 큼직해서 쓰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미***프
저도 싱크볼 사이즈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물***아
수전 유광은 물때가 좀 더 잘 보이진 않나요?
↳ 주***러
닦아주면 괜찮긴 한데 확실히 무광보다는 신경은 좀 쓰게 돼요.
공*중
싱크볼 결정할 때 사이즈 변수 진짜 무시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