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하다가 결국 우드 톤으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6-05-12
지금 사는 집을 완전 화이트로 꾸몄었는데, 살다 보니까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 하나도 너무 눈에 띄더라고요. 깔끔한 건 좋지만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공사는 우드랑 한옥 느낌을 섞어서 좀 더 아늑하게 가보려고요. 욕실도 조적벽 세워서 호텔처럼 만들고 싶고, 중문도 간살 디자인으로 넣으면 진짜 예쁠 것 같거든요.
근데 문제는 눈은 자꾸 높아지는데 예산은 딱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원래 쓰던 가구들도 다 가져가려고 했는데, 분위기 맞추려면 새로 사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다 사자니 예산 초과고, 안 사자니 완성된 모습이 안 그려져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댓글 9개
화***고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관리 때문에 고생 중인데, 우드 섞으면 훨씬 따뜻하고 먼지도 덜 보일 거예요.
가***로
가구 다 가져가면 진짜 애매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큰 건 남기고 작은 건 새로 샀어요.
↳ 우***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큰 가구들은 버리기 아까운데 분위기를 망칠까 봐 걱정돼요.
한**성
간살 중문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때문에 중문 공사까지 계획 중이에요.
예***미
우드 톤은 자재비가 은근히 많이 들더라고요. 예산 관리 잘하셔야 해요.
↳ 우***아
그러게요. 눈치 보면서 조금씩 포기할 부분 찾고 있어요.
다***무
다도방이랑 평상 서재라니 진짜 로망 가득한 집이네요.
조***버
욕실 조적벽 하면 공사 범위가 커지긴 하는데, 완성되면 진짜 만족도 높더라고요.
먼**어
저도 화이트였는데 베이지나 우드 톤으로 바꾸고 광명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