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색 타일 화사함에 속아 현관 베란다 시공 후 후회한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현***중
작성일: 2026-04-02
셀인 끝나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요즘 현관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와요... ㅠㅠ
처음 자재 고를 때만 해도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게 좋다고,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을 다 밝은 톤으로 골랐거든요. 근데 이게 웬걸... 요철이 심한 편도 아닌데 흙먼지나 물때가 한 번 묻으면 진짜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특히 비 오는 날 신발 털고 들어오면 그 흔적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서... 다음에 만약 다시 한다면, 무조건 조금 더 어두운 계열이나 아예 매끈해서 닦기 편한 타입으로 고를 것 같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생활 패턴이랑 청소 편의성을 진짜 많이 고려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예비 셀인분들은 꼭! 밝은색의 '관리 난이도'를 한 번 더 고민해 보세요.
댓글 3개
청**옥
진짜 공감해요... 저도 베란다 밝은 걸로 했다가 매일 청소 전쟁 중입니다 ㅠㅠ
셀***무
혹시 타일 재질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초***인
디자인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진짜 고생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