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조절기 교체, 단순 교체랑 전기 공사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온***맘
작성일: 2026-05-28
기존 보일러 조절기 색상이 인테리어 톤이랑 너무 안 맞아서 그냥 껍데기만 바꾸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저희 집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단순 교체는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방마다 있는 각방 제어기랑 전기 배선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구조라, 디자인 예쁜 제품으로 바꾸려면 아예 전기를 분리하고 벽에 홈을 파서 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도배 다 끝나고 나서 알았으면 진짜 낭패 볼 뻔했어요.
다행히 도배 공사 들어가기 전에 현장 확인하고 전기 작업부터 미리 진행했어요. 나중에 살면서 바꾸려고 하면 벽면 마감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사장님 말씀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디자인 맞추고 싶으시면 꼭 공사 중에 체크해 보세요.
댓글 8개
전***님
저희 집도 겉에 커버만 바꾸려다가 배선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벽 파는 게 일이더라고요.
↳ 온***맘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툭 떼고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화**홈
도배 전에 미리 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도배 끝나고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구***기
혹시 전기 분리 작업할 때 벽면 파내는 작업도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 온***맘
저는 전기 반장님이 오셔서 직접 벽면 정리하고 자리를 잡으셨어요. 도배 전에 끝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아***이
저희 아파트도 각방 제어기 방식이라서 이거 바꾸려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심***프
디자인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스위치랑 콘센트까지 다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리***중
보일러 사장님이 알려주신 게 진짜 큰 도움 됐네요. 저도 공사 일정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