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600각이랑 900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900각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도*듀
작성일: 2026-05-31
주방 화이트 톤으로 꾸미기로 마음먹으면서 타일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제일 무난한 600각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로줄 눈이 생기는 게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900각 타일도 찾아봤는데, 종류가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윤현상재에서 이모션 화이트 포세린 900각을 발견하고는 바로 이걸로 결정했어요. 900각은 2장이 1박스라 계산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주방 사이즈가 가로 2.7m 정도라 900각으로 하니까 딱 3박스 정도면 깔끔하게 끝날 수 있었어요. 타일 가격 자체가 600각보다 엄청 비싼 건 아니었고, 시공비도 큰 차이가 없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진행했어요.
결과적으로 줄눈이 거의 안 보여서 그런지 주방이 훨씬 넓고 깔끔해 보여서 만족해요. 타일 배송받을 때 무거워서 고생하긴 했지만, 카트 빌려서 1층에서 바로 받으니까 운송비는 조금 아꼈어요.
댓글 6개
타***아
900각은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는데.
화**홈
이모션 화이트 저도 좋아해요. 근데 900각은 시공할 때 수평 맞추기가 엄청 까다롭지 않나요?
↳ 도*듀
맞아요. 기사님이 고생 좀 하셨는데, 그래도 마감된 거 보면 줄눈 없는 게 진짜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가***구
저도 600각으로 견적 냈었는데, 900각은 자재 로스율 계산할 때 진짜 잘 따져봐야겠어요.
주**신
900각 타일은 1층에서 바로 받으셨군요. 저도 지난번에 무거운 자재 2층까지 올리느라 고생했거든요.
이***중
저도 윤현상재 자주 가는데 900각은 진짜 눈에 띄는 게 별로 없어서 찾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