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일 매장 돌면서 아이보리 톤 포세린 타일 찾아다닌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4
화장실이 너무 오래돼서 이번에 부분 셀프로 욕실만 새로 하기로 했거든요. 인터넷으로 타일 사진만 계속 들여다봤는데 화면이랑 실물 느낌이 너무 달라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연산동 근처 매장에 다녀왔어요.
매장 층수가 꽤 높아서 구경할 게 많더라고요. 저는 오로지 포세린 타일 위주로만 보고 싶어서 아이보리 톤 위주로 보여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쇼룸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나중에 시공하면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하기 편했어요. 4층에는 모자이크나 디자인 타일도 많았는데 저는 일단 기본 베이스가 될 타일 위주로 먼저 봤어요.
타일 보면서 수전이랑 도기도 같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한곳에서 다 해결할 수 있으니까 동선 짜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가격표도 다 붙어 있어서 예산 맞춰서 비교하기 좋았어요. 마침 방문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상담지 쓰고 상품권도 챙겼는데, 이런 건 챙길 수 있을 때 꼭 챙겨야겠더라고요.
댓글 8개
타**브
저도 아이보리 톤 고민 중인데 포세린으로 가니까 확실히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부**인
수전이랑 도기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저번에 그렇게 맞췄거든요.
↳ 욕***중
맞아요. 따로따로 알아보려면 진짜 정신없는데 한 번에 보니까 결정하기 훨씬 나았어요.
연***민
혹시 주차하기는 편했나요? 저도 근처 지나갈 일 있을 때 들러볼까 해서요.
↳ 욕***중
저는 집 근처라 걸어갔는데 주차 공간은 꽤 넉넉해 보였어요.
초**인
포세린 타일은 미끄럽지는 않은지 걱정되더라고요.
그**톤
저도 타일 매장 돌 때 가격표 보고 예산 맞추느라 애먹었는데 공감되네요.
욕**수
아이보리 톤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꼭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