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다가 톤 차이 때문에 놀랐던 경험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31

필름 시공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라이트스톤이랑 화이트스톤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결정은 내렸는데 막상 시공 시작하니까 전문가분 손길이 정말 빠르시더라고요.

샘플북으로 볼 때는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베이지나 크림 톤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붙여놓고 보니 생각보다 회색기가 돌아서 좀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필름 사장님도 저한테 왜 이렇게 회색 위주로 고르셨냐고 물어보실 정도였어요.

안방 문은 비용도 아낄 겸 영림 제품으로 맞췄는데, 전체적인 통일성을 생각하면 화이트스톤으로 갈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해요. 그래도 샷시는 삼성 NG2030으로 했는데, 공용부 필름인 현대 PNC47이랑 색감이 거의 비슷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트월은 아예 다른 느낌으로 LX 우드 필름을 골랐는데, 이게 또 나중에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되면서도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자재 고를 때 설레는 마음도 컸는데 갑자기 아랫집 누수 연락까지 받으니 마음이 참 무거워요.

댓글 5개

그***아

저도 필름 고를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보고 당황했던 적 있어요. 회색기가 생각보다 많이 돌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저도 분명 크림 톤이라고 생각하고 골랐는데 막상 붙여놓으니 느낌이 확 달라서 놀랐어요.

문***아

안방 문은 영림으로 하셨군요. 저도 비용 때문에 문짝은 브랜드 맞춰서 통일하는 쪽으로 갔었어요.

집**중

갑자기 누수라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공사 중에 이런 일 생기면 진짜 기운 빠지는데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우***트

아트월에 우드 필름 넣으셨다니 포인트가 확실하겠어요. 저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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