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도색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멈췄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하***자
작성일: 2026-05-22
이번에 화장실은 건드리지 않고 도배랑 마루, 필름만 턴키로 진행하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욕실 욕조 쪽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욕조 안쪽 바닥이랑 옆면이 군데군데 노랗게 변해있는데, 일반적인 청소로는 도저히 안 지워지는 상태였어요.
처음에는 욕조 도색 업체 알아보면서 페인트로 덮으면 괜찮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물이 계속 닿는 곳이라 코팅이 금방 벗겨지거나 유지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렇다고 욕조를 통째로 뜯어내자니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욕조 교체까지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일단은 변기랑 거울장 같은 소품 교체만 먼저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변색된 부분은 일단 그대로 두고, 나중에 정말 감당 안 될 때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욕조 도색해 보신 분들 있으면 나중에 유지력 어떤지 궁금해요.
댓글 4개
욕***러
저도 욕조 변색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도색은 진짜 유지력이 관건이더라고요.
↳ 하***자
맞아요. 물때랑 겹치면 더 지저분해 보일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타***님
욕조 뜯으면 방수 문제 생길 수도 있어서 저도 교체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에요.
깔**이
저희 집도 욕조 옆면 누런 건 그냥 놔뒀는데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