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리폼하면서 문틀 상태 보고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문***인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문틀을 새로 바꾸는 대신 9mm 문선으로 리폼하기로 결정했어요. 문틀을 재사용하는 방식이라 비용은 아꼈는데, 저희 집 문틀이 20년 된 거라 상태가 좀 불안하더라고요.

문틀이 약간 휘어있는 곳은 쐐기를 꽂아서 틈을 일정하게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문 닫았을 때 빛이 새어 나오지 않아서 깔끔했어요. 문틀이 앞뒤로 누워있는 곳도 있었는데, 도어다리를 타카로 고정하면서 문에 맞춰서 살짝씩 움직이며 위치를 잡았더니 간격이 1mm 안으로 좁혀지더라고요.

화장실 쪽은 물 때문에 걱정돼서 도어다리를 MDF 대신 합판으로 썼어요. 기존에 뜯어보니 안쪽이 물을 먹어서 썩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화장실은 무조건 물에 강한 합판으로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목**버

저희 집도 문틀이 너무 누워있어서 걱정했는데 쐐기 쓰는 방법은 생각 못 했네요.

↳ 문***인

진짜 쐐기 하나로 틈새가 잡히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화***정

화장실 문틀은 진짜 합판이 답인 것 같아요. 저번에 MDF로 했다가 곰팡이 올라와서 속상했거든요.

문***공

문틀 변형이 5mm 넘어가면 진짜 깎아내야 하는 상황도 생기더라고요.

↳ 문***인

맞아요. 저도 작업하시는 거 보면서 깎아야 할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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