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공사하고 남은 자재로 소품 만들며 비용 아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D**족
작성일: 2026-05-11
마루 시공 끝나고 나면 버려지는 자투리 조각들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냥 폐기물로 버리려다가 아까워서 몇 개 가져다 뒀는데, 이걸로 작은 오브제들을 만들어봤어요.
동화 그란데 HDF 마루 샘플이랑 풍산 모네 제품들 남은 걸로 고양이 모양이나 화분 틀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더라고요. 다루끼로 사각 틀을 먼저 짜고 마루를 길이대로 재단해서 타카로 고정하니까 꽤 튼튼한 화분이 됐어요. 마루 자재가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자재가 남으면 버리기 아까운데 이렇게 활용하니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쓸 수 있어서 뿌듯해요. 나중에 마루 시공할 계획 있으시면 남는 자재 잘 챙겨두셨다가 작은 소품 만드는 데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목***무
저도 마루 자재 남으면 버리려 했는데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화분 만드는 거 생각보다 쉬워 보여요!
↳ D**족
생각보다 간단해요. 다만 마루 단면이 날카로울 수 있으니 샌딩 작업은 꼭 하시는 게 좋아요.
플***버
마루로 만든 화분은 진짜 감성 있겠어요. 집에 있는 식물들 옮겨 심어주고 싶네요.
집***아
자재 남은 거 버리는 게 일인데 이렇게 활용하면 진짜 알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