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이랑 3D 작업 귀찮아서 건너뛸까 고민하다 결국 다 해둔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준***인
작성일: 2026-06-03
처음 반셀프 시작할 때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인터넷에서 예쁜 사진 스크랩해서 소통하면 충분할 줄 알았어요. 굳이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까지 떼어와야 하나 싶어서 그냥 대충 그려서 넘기려 했거든요.
근데 막상 관리사무소 가서 세부 도면 확보하고 나니까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요. 이걸 패드에 사진 찍어서 메모하면서 보니까 나중에 전문가분들이랑 대화할 때 소통이 훨씬 편해졌어요. 제가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도면 짚어가면서 얘기하니까 훨씬 정확하더라고요.
특히 3D로 미리 가구 배치해 본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그냥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가전이랑 콘센트 위치가 안 맞을 수도 있잖아요. 3D로 미리 돌려보니까 제가 사고 싶은 냉장고가 콘센트랑 너무 멀어서 위치를 옮겨야 한다는 걸 미리 알았거든요. 덕분에 나중에 공사 다 끝나고 당황할 일은 없겠더라고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도면 없이 그냥 스크랩만 해서 갔는데 3D 작업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3D로 가전 배치해 보고 콘센트 위치 옮겼거든요.
↳ 준***인
맞아요. 3D로 미리 해보니까 생각지도 못한 변수들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미***프
도면 확보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공사 신청서 같은 것도 같이 확인하셨나 봐요. 저도 그거 놓칠 뻔했거든요.
공***집
저는 3D 작업할 때 가구 사이즈를 실제랑 똑같이 넣으려고 엄청 애썼어요. 그래야 나중에 문 열리는 반경도 계산되더라고요.
↳ 준***인
맞아요. 저도 가구 사이즈 맞추느라 한참 헤맸어요. 그래도 해두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꼼***저
패드에 사진 찍어서 메모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현장에서 메모할 때 진짜 편했거든요.
이***중
저도 지금 도면 보고 있는데 도면만으로는 가구 배치 고민이 너무 많네요.
인***보
도면 받으셨을 때 관리사무소에서 전기 배선도 같은 것도 같이 주는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