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결정할 때 샘플이랑 조명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31
주방 아일랜드 상판 고르려고 영림 쇼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세라믹으로 가고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은은하게 무늬 들어간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칸스톤 보아비스타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상판만 보는 게 아니라 하부장 색상이랑도 같이 맞춰봐야 해서 예림 필름지 샘플도 챙겨갔거든요. 매트 캐시미어 색상이랑 밀크화이트 색상을 상판 옆에 대보면서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매트화이트는 너무 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밀크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아일랜드 상판 두께도 신경 쓰였는데, 보아비스타 신상은 20t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하부장은 포그그레이 느낌으로 맞춰두니까 상판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그***아
저도 하부장 포그그레이로 맞췄는데 상판이랑 조합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필***러
필름지는 진짜 샘플이랑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저도 매트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하얘서 당황했거든요.
↳ 주***중
맞아요. 저도 샘플만 보고 결정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꼭 옆에 다른 자재랑 같이 대보고 결정해야 해요.
칸***버
보아비스타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20t 두께감도 딱 적당해 보이더라고요.
싱***인
아일랜드 상판 두께 20t면 너무 얇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 것 같아요.
화***어
저도 밀크화이트 고민 중인데 상판이랑 같이 두면 훨씬 부드러운 느낌 나겠어요.
↳ 주***중
네, 매트화이트보다는 확실히 밀크화이트가 덜 튀고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자
하부장 색상이랑 상판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