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순서 잘못 짜서 현장에서 헤맸던 기억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5-31
처음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할 때는 공정별로 업체만 잘 부르면 다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닥치니까 작업자분들 말씀만 믿고 진행하기엔 놓치는 디테일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베란다 확장할 때 샷시 끼우고 나서 목공 들어가기 전에, 샷시 안쪽 실리콘 작업부터 꼭 챙겨야 한다는 건 정말 몰랐던 부분이었어요. 이걸 놓치면 나중에 단열이나 마감 쪽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공정 하나하나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앞 단계에서 놓치면 뒤에 오는 작업자분들이 고생하시거나 다시 불러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유튜브나 영상 자료들 보면서 미리 공부하고 순서를 꼼꼼히 체크해둔 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샷시 시공할 때 실리콘 마감까지는 생각 못 하고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 공***중
맞아요. 저도 목공 들어가기 전에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목***생
공정 순서 꼬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번에는 철거랑 설비 순서 때문에 하루 통째로 날린 적도 있어요.
단***남
확장 공사할 때는 샷시 쪽 실리콘이랑 단열재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꼼***인
저도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했는데, 그래도 현장 상황마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매번 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