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크리센트 고리 직접 달아본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터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창문 쪽에 낡은 크리센트랑 고리를 새로 달아줬어요. 사실 유리 달린 창문이라 작업하다 깨질까 봐 걱정이 좀 됐거든요. 창호 업체에 물어봐도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어서 어렵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작업할 때는 일단 기존에 있던 실리콘부터 커터칼로 깔끔하게 긁어냈어요. 창문 손잡이가 방해되면 아예 분리해서 창문을 옆으로 좀 밀어두고 작업하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드릴로 구멍 뚫을 때 너무 힘주지 않으려고 신경 썼어요.
나름 팁이 있다면 나사를 조일 때 한쪽만 먼저 꽉 조이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조금씩 조여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수평이 잘 맞더라고요. 나중에 보니 꽤 깔끔하게 잘 붙어 있어서 뿌듯했어요.
댓글 9개
초**러
저도 얼마 전에 창문 손잡이 교체하려다가 드릴로 구멍 뚫는 게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거든요. 나사 번갈아 조이는 건 몰랐네요.
↳ 창***터
진짜 한쪽만 세게 조이면 삐딱해져서 나중에 문이 잘 안 닫히더라고요. 조심해서 하세요!
집***무
혹시 드릴로 구멍 뚫을 때 유리에 금 안 가게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 창***터
저는 드릴 앞에 마스킹 테이프를 살짝 붙여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고 아주 천천히 눌렀어요.
이***중
우와,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이거 다 바꿔야 하는데 직접 도전해봐야겠네요. 용기가 생깁니다!
리***수
실리콘 작업도 같이 하셨나요? 고정할 때 실리콘 살짝 바르면 더 튼튼하더라고요.
↳ 창***터
저는 그냥 나사로만 고정했는데, 혹시 불안하시면 말씀하신 대로 실리콘 살짝 쓰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자*생
와... 저 같은 자취생은 엄두도 안 나는 작업이네요. 대단하세요!
꼼*이
나사 조일 때 수평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삐뚤게 달아서 다시 뜯었거든요.